▷ apus » 살아있는 잉카산맥

잉카 시대 이전부터 아푸스는 안데스 산맥의 여러 도시에서 살아있는 산 또는 영적인 산으로 여겨져 왔으며, 이곳의 주민들에게 도움과 보호를 가져다주는 신성한 영향력이 큰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잉카 제국은 수백 년 전에 사라졌지만 오늘날에도 이 전통을 보존하고 잉카 신들 을 계속 숭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푸스 신의 중요성

그들은 인간과 소통하지 않고 제사와 의식을 통해 요청에 응답하는 산신 또는 살아있는 산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푸스 신들은 믿음으로 구하는 사람들에게 구조와 생계를 제공할 책임이 있는 신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영적 세계에서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늘로 솟아오른 가장 높은 산은 인간과 잉카의 신들 과의 소통을 용이하게 하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잉카인들은 의식과 희생을 통해 아푸스 신들을 기쁘게 했고 그 대가로 그들의 백성, 땅, 가축, 농작물에 대한 보호를 얻었습니다.

아푸스 신들의 숭배

잉카 신들 에 대한 예배, 제물, 의식, 기도 및 희생 제물은 앞으로 수년 동안 신의 보호를 간구하기 위해 열렬히 거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숭배에는 음식 제공, 춤, 코카 잎, 옥수수 주류가 포함되었으며 특별한 경우 Capac Cocha로 알려진 인간 희생이 수행되었습니다.

잉카인들이 사용한 인간 제물 중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 미라 후아니타.
  • 아이스 메이든.
  • 암파토의 여인.

가장 중요한 아푸스

아푸스. 사진: Edubucher. 위키미디어 공용.

가장 높은 산은 가장 강력하고 신성한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그중 다음과 같은 안데스 봉우리가 눈에 띕니다.

페루의 경우:

  • 해발 6372미터의 Ausangate.
  • 해발 6075m의 차차니산.
  • 해발 6310m의 암파토(Ampato).
  • 해발 6425미터의 코로푸나.
  • 사라 사라(Sara Sara), 해발 5505미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경우:

  • 해발 950m의 에메랄드산.
  • 해발 5921미터의 리칸카부르(Licancabur).
  • 해발 6130미터의 케후아르산.
  • 해발 5512m의 추샤.
  • 해발 6380m의 엘 토로(El Toro).
  • 해발 6960m의 아콩카과(Aconcag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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