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wahtún » 마야 문화에서 우주를 운반한 신

“코스모스 로더” 신으로 알려진 Pawahtún은 창공과 지구 표면을 모두 지원하는 마야 신이었습니다. 마야 신화에서 그는 한 명의 신으로 표현되었지만 동시에 4명의 신이 있었고 이것이 그가 우주의 각 모서리를 쥐고 있는 방식이라고 믿었습니다. Pawahtún은 또한 하늘, 땅, 지하 세계에 살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금고가 분리되고 똑바로 세워졌습니다.

파와툰의 공연

이 신은 팔을 들고 앉아 우주를 지탱하는 노인의 모습으로 표현되었습니다. 그의 또 다른 묘사는 달팽이 껍질에서 나와 마찬가지로 한 팔로 우주를 지탱하고 머리에 연꽃이 자라는 노인의 묘사였습니다. 그는 또한 등에 거북등껍질을 짊어진 남자의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했다.

또 다른 전설에 따르면 Pawahtún은 Bacabob과 관련이 있으며 심지어 동일한 개체라고 주장합니다. 바카밥은 우주 구석구석에 있던 네 형제였고, 우주를 그 자리에 지켜주는 존재였기 때문에 기능이 비슷해서 금방 팀을 이루게 됐다.

Pawahtun과 인류의 관계

우주를 유지하는 것 외에도 Pawahtún은 태양력의 마지막 5일 또는 “악명 높은 날” 또는 “이름 없는 날”로 더 잘 알려진 “wayeb”을 주관하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요즘은 주기의 끝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신은 숭배와 치유의 은총을 받기 시작했으며 수확 시기나 날씨에 관해 상담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또한 관련된 모든 사건을 기록하는 서기관과 그 사건을 작품으로 불멸화시키는 화가들의 수호자로도 알려졌습니다.